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3달간 열심히 소통하고 블로그 활동을 하다가 2주 동안 전혀 하지를 못했습니다. 변명이면 변명, 핑계이면 핑계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우선 첫번째로는 바빴습니다. 회사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저 또한, 출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출근하면서도 블로그 활동을 재미나게 할 줄 알았습니다. 웬걸요,,, 야근에 출퇴근에 도저히 블로그 활동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마음속으로는 계속해야지, 해야 되는데, 이랬지만 도저히 블로그까지 할 능력이 안되더라고요, 정말,,, 회사 출근하는 직장인 분들,,, 블로그 활동까지 하시는 건, 정말 대단하신 거 같습니다,,, 존경입니다. 아, 그리고 지난 2주 동안 열심히 회사 업무에 적응했습니다. 오랜만에 나름 장기간 출근하게 되니 이만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