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배우고 노력하며 열정적이고 활동적인 방랑자 ♬

일상

2달간의 여정,,,소회,,,

khkbhd 2020. 12. 17.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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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이렇게 찾아옵니다 ㅎㅎ

이번에는 정말 형식 없이, 양식 없이

자유롭게 이런저런 네이버 블로그 감성 마냥

한번 써보겠습니다^^


올해 10월 8일 날 첫 글을 쓰고 70일간

60여 개 글을 쓰면서 오늘까지 왔네요,

진짜 중간에 글 쓰는 거 자체가 싫은 슬럼프도,

html이 뭐고 여기다 뭐 쓰는 거야 하는 날도,

회사 업무가 생겨 일주일 동안 못 쓰던 날도,

다 이겨내고 지금도 열심히 쓰고 있네요 ㅎㅎ


이런 시간을 가지려는 것도

정보 중심적인 글을 쓰면서

제 생각이나 일상을 혹시라도

궁금해하시는 분이 있으실까 봐

짤막하게 한번 써봅니다~


진짜,,, 블로그라는 걸 구경만 하고

직접 써볼 생각은 1도 못해봤던 저는,

코로나 때문에 시간을 알차게 쓰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블로그에 대해

배워가면서 조금씩 재미도 느끼고 있네요 ㅎㅎ

아직도 갈길은 정말 멀지만,

애드센스도 되고, 감사하게도

하루 100분의 방문자도 오시고,

1000분의 방문자도 오시고

그간의 노력이 아주 조금은

보상을 받는구나 생각이 되네요,,, 후


코로나라는 바이러스 창궐은

정말 너무나도 싫고

2020년은 저에게나, 전 세계인들에게나

정말 힘들었던 시기라고 생각될 겁니다.

그래도, 진짜 아주 조금 저에게는

한줄기 다른 재미를 느꼈던 2020년이었네요,

바쁘게 살았다면, 도전할 엄두도 못 냈던

블로그를 할 수 있었을까요?,,,

이렇게 여기저기 감사한 분들과

소통을 하고, 유용한 정보를 보고

할 수 있었을까요?

참,,, 아이러니한 2020년이네요,,,


요즘 살짝,,, 방문자병에 걸렸네요 ㅎㅎ

시도 때도 없이 방문자를 확인하며

(주식보다 더 볼 때도 있네요^^)

많은 사람들이 내 글을 봐주길 하는 병이에요~

물론, 블로그가 그러한 목적이지만,

병에서 탈출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광고라든지, 수익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부수적으로 따라올 거라고

이번 기회에 다짐을 한번 해야겠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재밌고 즐겁게 

좀 더 블로그를 발전시키며

성장해가겠습니다~


오랜만에 제 이야기를 쓰려니

굉장히 횡설수설이네요,,,ㅜㅜ

너그럽게 봐주시기 바라며,

제가 한 가지 부탁드릴 게 있습니다!

제가 애드센스 글 중간에 넣는

에디터 광고가 되지 않습니다.

1) 서식에다가 광고 복사해서 글 중간에 서식 넣기

2) 글 쓴 후에 html으로 변경 후, 원하는 공간에 광고 복사해 넣기

두 가지 방법을 다 해봤습니다,,,

그런데 둘 다 안되네요,,,

혹시라도 도와주실 분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만약 친절히 끝까지 잘 도와주신다면

제가 커피 기프티콘이라도

진짜 어떻게든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랑은 절대 아닙니다,,,,,,

제가 지금 얼마나 성장해왔는지를 

간단히라도 보여드릴게요~


 

[ 이렇게 올라가는거 정말 감격스럽더라구요 ㅎㅎ ]

 

 

[ 이런 상황이 저한테 오는가 싶었네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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