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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사상 최대 매출 예상 기업〉2021년 어떤 걸,,,장바구니에??

khkbhd 2020. 12. 2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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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에프앤가이드 ]

 

 전자장비 부문

 

▶  삼성 SDI

 

[ 출처 : 네이버 금융 ]

 

최근 뉴스  < 2020.12.28 / 아시아경제 참조 >

2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 SDI의 올해 4분기 영업이익에 대한
증권사 전망치는 3,181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망대로라면 삼성 SDI는 올해 분기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를 기록한 2003년 4분기 (3,160억 원)를
넘어서는 실적을 거두게 됩니다.
지난해 같은 분기와 비교해선 1482.6%
늘어난 수치입니다.
업계에선 삼성 SDI가 꾸준히 추진해온 배터리 사업이
흑자 전환해 이익 성장세를 본격화했다는 분석
내놓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4분기는 성장성에 수익성까지 더해
중대형 전지부문이 흑자 전환하는 의미 있는
분기가 될 것이란 기대감이 팽배합니다.

 

 

▶  LG이노텍

 

[ 출처 : 네이버 금융 ]

 

최근 뉴스  < 2020.12.29 / 뉴데일리경제 >

LG이노텍이 아이폰 중심의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LG전자를 비롯한 그룹 계열사들의
전장사업 확대가 본격화되면서 애플이 개발 중인
자율주행 전기 자동차에도 부품을 공급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오는 2024년을 
목표로 자체 설계 배터리를 탑재한
승용차 생산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스마트폰용 카메라 모듈 사업에 무게중심이
쏠렸던 LG이노텍의 포트폴리오도
전장부품 분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삼성전기

 

[ 출처 : 네이버 금융 ]

 

최근 뉴스  < 2020.12.29 / 한국경제 >

5세대 (5G) 스마트폰 시장이 확대되면서
삼성전기의 주력 제품인 적층세라밍커패시터
(MLCC) 수요가 살아날 것이란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아이폰 12의 인기에 삼성전기의 MLCC 부문의
실적 기대가 높아진 영향입니다.
삼성전기는 애플 아이폰에 스마트폰 MLCC와
경연성인쇄회기판 (RFPCB)을 공급하기 때문에
스마트폰 판매량과 실정이 연동됩니다.
특히, 4G 대비 5G에서 기기당 MLCC 
사용량이 20~30% 더 많습니다.

 

 

▶  비에이치

 

[ 출처 : 네이버 금융 ]

 

최근 뉴스  < 2020.12.02 / 아이투자 >

KB증권은 지난 1일 비에이치가 4분기에
분기 최대 매출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비에이치의 4Q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69% 늘어난 2,819억 원,
영업이익은 209% 증가한 367억 원으로
각각 전망했습니다.
북미 고객사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출시가 늦어져
4분기에 계절적 성수기 효과를 누릴 것으로 보이며
디지타이저용 FPCB와 MPI 케이블 등이
매출에 반영될 거란 분석입니다.

 

 

▶  에코프로비엠

 

[ 출처 : 네이버 금융 ]

 

최근 뉴스  < 2020.12.21 / 전자신문 >

에코프로비엠이 주요 고객사인 삼성 SDI와
SK이노베이션을 기반으로 일본 스미토모
메탈 마이닝을 맹추격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전기차 배터리 시장 성장에 맞춰
삼성 SDI와 SK이노베이션에 하이니켈 NCA
(니켈, 코발트, 알루미늄), NCM (니켈, 코발트, 망간)
양극재 공급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 향후 3년 안에 스미토모를 넘겠다는
각오입니다.
21일 일본 후지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스미토모 메탈 마이닝의 하이니켈 양극재
(NCA / NCM)는 지난해 42.6%로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했습니다.
2위는 에코프로비엠 양극재로 
점유율은 17%였습니다.

 

 

▶  일진머티리얼즈

 

[ 출처 : 네이버 금융 ]

 

최근 뉴스  < 2020.12.28 / 비즈니스포스트 >

일진머터리얼즈가 헝가리에 독박 가공공장을

세워 유럽 현지 전기차 배터리 업체들의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할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전기료가 싼 말레이시아 생산공장에서는
원가를 절감하고 고객사와 가까운 곳에 있는
유럽 가공공장을 통해서는 납품에 속도전을
펼쳐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내년부터 150억 원가량을 투입하여
헝가리 부다페스트 인근 괴될뢰의 
부지 2만 평에 2단계에 걸쳐 
동박 공장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헝가리 진출은 유럽 현지 전기차 배터리
고객사의 수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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