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비상장주식 투자 : 선학개미

주식 투자하는 사람들을 개미라고 하고,

미국 주식하는 사람들을 서학 개미라고 합니다.

하지만, 최근 비상장주식 (주식 시장에 상장되지 않은 주식)을

하는 사람들을 선학 개미라고 부릅니다.

미리 공부하며 투자했다는 느낌에서 그렇게 부르는 것 같습니다.

 

[ 선학개미, 비상장주 투자 ]

 

요즘 스타트업들이 상장(IPO)을 하면서 잘되면

천문학적인 수익률을 내는 경우가 많다 보니,

이런 풍토가 생겨났습니다.

그러면 선학개미들은 어떻게 비상장주식에 투자를 할까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카카오 같은 플랫폼이 있는 걸까요?

상장주식과 다르게, 비상장주식 투자는

생각보다 복잡한 프로세스가 있다고 합니다. 

 

 

 

 

 

 

 플랫폼별 운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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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플러스비상장 : 두나무 & 삼성증권

서울 거래소 : PSX & 신한금융투자

K-OTC : 금융투자협회

 

[ 플랫폼별 운영사 ]

 

요즘 엔젤리그는 비상장 주식 투자를 거의 안 한다고 합니다.

대중들이 그나마 많이 쓰는 것은 증권플러스 비상장 & 서울 거래소입니다.